저유소 화재 발생 영상 공개…18분간 몰랐다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풍등이 저유소 잔디밭에 떨어진 뒤 화재가 시작되기까지 18분동안, 대한송유관공사측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靑 “김정은,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으로 초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8%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낮게 예상됐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사전 남북 공동편찬 추진
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북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는데, 정부는 실무협상을 이달 안에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풍등이 저유소 잔디밭에 떨어진 뒤 화재가 시작되기까지 18분동안, 대한송유관공사측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靑 “김정은,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으로 초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8%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낮게 예상됐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사전 남북 공동편찬 추진
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북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는데, 정부는 실무협상을 이달 안에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8-10-09 19:00:00
- 수정2018-10-09 19:01:57
저유소 화재 발생 영상 공개…18분간 몰랐다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풍등이 저유소 잔디밭에 떨어진 뒤 화재가 시작되기까지 18분동안, 대한송유관공사측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靑 “김정은,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으로 초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8%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낮게 예상됐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사전 남북 공동편찬 추진
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북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는데, 정부는 실무협상을 이달 안에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경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풍등이 저유소 잔디밭에 떨어진 뒤 화재가 시작되기까지 18분동안, 대한송유관공사측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靑 “김정은,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으로 초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 한국 성장률 전망 2.8%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낮게 예상됐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사전 남북 공동편찬 추진
572돌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북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는데, 정부는 실무협상을 이달 안에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