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을 가다!
입력 2018.11.19 (21:51)
수정 2018.11.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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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심판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KBS 영상취재팀이 심판이 심판을 살벌하게 평가하는 판정 분석회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김동광/KBL 경기본부장 : "왜 너희들 편한대로만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돌아버린다 쟤들."]
[테리 무어 : "이쪽으로 내려와야죠. 이 파울 보려면요."]
[테리 무어 : "불행하게도 잘 안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몸이 뒤로 넘어가는 애들, 액션이라고."]
[안영선/KBL 심판 : "스텝을 정확히 못봤어요."]
["그렇게 이야기했어?"]
["어떤 답변도 못했습니다."]
[이승환/KBL 심판 : "판정에 대한 것은 항의 받아주지 파울 안 분것은 아니죠."]
["관중들도 재미없다고 안오지 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장준혁/심판 : "보시다시피 계속 원인을 찾고 잘못된 부분 혼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BL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프로농구 심판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KBS 영상취재팀이 심판이 심판을 살벌하게 평가하는 판정 분석회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김동광/KBL 경기본부장 : "왜 너희들 편한대로만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돌아버린다 쟤들."]
[테리 무어 : "이쪽으로 내려와야죠. 이 파울 보려면요."]
[테리 무어 : "불행하게도 잘 안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몸이 뒤로 넘어가는 애들, 액션이라고."]
[안영선/KBL 심판 : "스텝을 정확히 못봤어요."]
["그렇게 이야기했어?"]
["어떤 답변도 못했습니다."]
[이승환/KBL 심판 : "판정에 대한 것은 항의 받아주지 파울 안 분것은 아니죠."]
["관중들도 재미없다고 안오지 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장준혁/심판 : "보시다시피 계속 원인을 찾고 잘못된 부분 혼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BL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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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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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21:57:59
- 수정2018-11-19 22:25:09

[앵커]
프로농구 심판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KBS 영상취재팀이 심판이 심판을 살벌하게 평가하는 판정 분석회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김동광/KBL 경기본부장 : "왜 너희들 편한대로만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돌아버린다 쟤들."]
[테리 무어 : "이쪽으로 내려와야죠. 이 파울 보려면요."]
[테리 무어 : "불행하게도 잘 안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몸이 뒤로 넘어가는 애들, 액션이라고."]
[안영선/KBL 심판 : "스텝을 정확히 못봤어요."]
["그렇게 이야기했어?"]
["어떤 답변도 못했습니다."]
[이승환/KBL 심판 : "판정에 대한 것은 항의 받아주지 파울 안 분것은 아니죠."]
["관중들도 재미없다고 안오지 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장준혁/심판 : "보시다시피 계속 원인을 찾고 잘못된 부분 혼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BL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프로농구 심판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KBS 영상취재팀이 심판이 심판을 살벌하게 평가하는 판정 분석회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김동광/KBL 경기본부장 : "왜 너희들 편한대로만 생각해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돌아버린다 쟤들."]
[테리 무어 : "이쪽으로 내려와야죠. 이 파울 보려면요."]
[테리 무어 : "불행하게도 잘 안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몸이 뒤로 넘어가는 애들, 액션이라고."]
[안영선/KBL 심판 : "스텝을 정확히 못봤어요."]
["그렇게 이야기했어?"]
["어떤 답변도 못했습니다."]
[이승환/KBL 심판 : "판정에 대한 것은 항의 받아주지 파울 안 분것은 아니죠."]
["관중들도 재미없다고 안오지 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고."]
[장준혁/심판 : "보시다시피 계속 원인을 찾고 잘못된 부분 혼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KBL '심판을 심판'하는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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