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래로 만든 성탄구유
입력 2018.12.07 (07:32)
수정 2018.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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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에서 성탄구유 조각이 한창입니다.
한 여름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래로 만든 조각상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5.5미터 높이에 폭 16미터에 달하는 조각을 만들기 위해 베네치아 인근 유명 휴양지인 예솔로에서 720톤의 모래를 가져왔고, 쉽게 무너지지 않게 특수 공법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성탄구유는 내년 1월 초까지 전시됩니다.
한 여름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래로 만든 조각상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5.5미터 높이에 폭 16미터에 달하는 조각을 만들기 위해 베네치아 인근 유명 휴양지인 예솔로에서 720톤의 모래를 가져왔고, 쉽게 무너지지 않게 특수 공법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성탄구유는 내년 1월 초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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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래로 만든 성탄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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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7 07:35:05
- 수정2018-12-07 08:04:35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에서 성탄구유 조각이 한창입니다.
한 여름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래로 만든 조각상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5.5미터 높이에 폭 16미터에 달하는 조각을 만들기 위해 베네치아 인근 유명 휴양지인 예솔로에서 720톤의 모래를 가져왔고, 쉽게 무너지지 않게 특수 공법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성탄구유는 내년 1월 초까지 전시됩니다.
한 여름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래로 만든 조각상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5.5미터 높이에 폭 16미터에 달하는 조각을 만들기 위해 베네치아 인근 유명 휴양지인 예솔로에서 720톤의 모래를 가져왔고, 쉽게 무너지지 않게 특수 공법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성탄구유는 내년 1월 초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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