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KBS 해외동포상에 독립운동가 후손 5명 선정
입력 2018.12.20 (12:35)
수정 2018.12.20 (12: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는 중국에서 거주하는 두닝우씨와 미국의 배국희씨 그리고 멕시코의 박 율리세스씨와 우즈베키스탄의 김 블라디미르씨, 싱가포르의 박기출 씨를 제20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동포상 시상식은 내년 3월 5일 열리며, 이들의 활동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해외동포상 시상식은 내년 3월 5일 열리며, 이들의 활동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20회 KBS 해외동포상에 독립운동가 후손 5명 선정
-
- 입력 2018-12-20 12:35:55
- 수정2018-12-20 12:44:31
KBS는 중국에서 거주하는 두닝우씨와 미국의 배국희씨 그리고 멕시코의 박 율리세스씨와 우즈베키스탄의 김 블라디미르씨, 싱가포르의 박기출 씨를 제20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동포상 시상식은 내년 3월 5일 열리며, 이들의 활동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해외동포상 시상식은 내년 3월 5일 열리며, 이들의 활동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