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기·충청 등 초미세먼지 주의보…제주·남해안 비

입력 2018.12.20 (12:56) 수정 2018.12.20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경기와 충청, 호남과 경남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8마이크로그램 등 호남지역은 매우 나쁨 단계까지 높아졌고 그 밖의 지역도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엔 5에서 20 남해안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선 오후에 구름이 점차 걷히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9도 대구 11도 광주 14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경기·충청 등 초미세먼지 주의보…제주·남해안 비
    • 입력 2018-12-20 12:57:04
    • 수정2018-12-20 13:01:07
    뉴스 12
현재 경기와 충청, 호남과 경남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8마이크로그램 등 호남지역은 매우 나쁨 단계까지 높아졌고 그 밖의 지역도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엔 5에서 20 남해안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선 오후에 구름이 점차 걷히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9도 대구 11도 광주 14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