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조사 결과 발표 날 또 주행 중 불
입력 2018.12.25 (07:07)
수정 2018.12.25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MW 화재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된 어제도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중이던 BMW 320d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대원들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김 모 씨는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자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습니다.
이번에 불이 난 320d 차량은 2009년식으로 안전점검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중이던 BMW 320d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대원들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김 모 씨는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자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습니다.
이번에 불이 난 320d 차량은 2009년식으로 안전점검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MW 화재 조사 결과 발표 날 또 주행 중 불
-
- 입력 2018-12-25 07:10:14
- 수정2018-12-25 07:40:35
BMW 화재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된 어제도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중이던 BMW 320d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대원들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김 모 씨는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자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습니다.
이번에 불이 난 320d 차량은 2009년식으로 안전점검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중이던 BMW 320d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대원들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김 모 씨는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자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습니다.
이번에 불이 난 320d 차량은 2009년식으로 안전점검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