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운전자 면허 5년→3년마다 갱신
입력 2018.12.31 (07:15)
수정 2018.12.31 (0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75살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집니다.
또,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는 반드시 2시간 짜리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는 반드시 2시간 짜리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5세 이상 운전자 면허 5년→3년마다 갱신
-
- 입력 2018-12-31 07:17:04
- 수정2018-12-31 07:20:28
내년부터 75살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집니다.
또,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는 반드시 2시간 짜리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새로 취득하거나 갱신할 때는 반드시 2시간 짜리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