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8명 한랭 질환으로 사망”
입력 2018.12.31 (07:23)
수정 2018.12.3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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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8명이 추위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모두 136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위가 절정에 달했던 28일 하루에만 충남 서산에서 58살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등 한랭 질환자가 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모두 136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위가 절정에 달했던 28일 하루에만 충남 서산에서 58살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등 한랭 질환자가 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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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들어 8명 한랭 질환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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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07:25:23
- 수정2018-12-31 07:28:55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8명이 추위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모두 136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위가 절정에 달했던 28일 하루에만 충남 서산에서 58살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등 한랭 질환자가 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모두 136명의 한랭 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위가 절정에 달했던 28일 하루에만 충남 서산에서 58살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등 한랭 질환자가 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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