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새해 대개편에 따라 저는 새해부터 다시 취재현장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8 년 한해 KBS 뉴스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며 쉼없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공영방송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질책을 더욱 소중히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간 방송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거쳤는데, 이렇게 끝맺음을 하는 순간은 번번이 낯설고 어색합니다.
9시 뉴스 앵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고, 제게 소중한 경력이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저와 여러분의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저녁 7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KBS 9 시 뉴스는 엄경철, 이각경 앵커와 함께 더욱 심층화, 집중화된 뉴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2018 년 12 월 31 일밤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8 년 한해 KBS 뉴스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며 쉼없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공영방송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질책을 더욱 소중히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간 방송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거쳤는데, 이렇게 끝맺음을 하는 순간은 번번이 낯설고 어색합니다.
9시 뉴스 앵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고, 제게 소중한 경력이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저와 여러분의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저녁 7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KBS 9 시 뉴스는 엄경철, 이각경 앵커와 함께 더욱 심층화, 집중화된 뉴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2018 년 12 월 31 일밤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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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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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1 21:59:50
- 수정2018-12-31 22:06:26
KBS 뉴스 새해 대개편에 따라 저는 새해부터 다시 취재현장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8 년 한해 KBS 뉴스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며 쉼없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공영방송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질책을 더욱 소중히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간 방송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거쳤는데, 이렇게 끝맺음을 하는 순간은 번번이 낯설고 어색합니다.
9시 뉴스 앵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고, 제게 소중한 경력이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저와 여러분의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저녁 7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KBS 9 시 뉴스는 엄경철, 이각경 앵커와 함께 더욱 심층화, 집중화된 뉴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2018 년 12 월 31 일밤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8 년 한해 KBS 뉴스는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청자만 바라보며 쉼없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공영방송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질책을 더욱 소중히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간 방송하며 여러 프로그램을 거쳤는데, 이렇게 끝맺음을 하는 순간은 번번이 낯설고 어색합니다.
9시 뉴스 앵커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고, 제게 소중한 경력이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저와 여러분의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저녁 7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KBS 9 시 뉴스는 엄경철, 이각경 앵커와 함께 더욱 심층화, 집중화된 뉴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2018 년 12 월 31 일밤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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