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민주당 워렌, 차기 대선 출마 선언
입력 2019.01.01 (07:30)
수정 2019.01.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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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2020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워렌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영상에서 "미국의 중산층이 공격받고 있다"면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와 경제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69살인 워렌 의원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출신의 파산법 전문가로,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워렌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영상에서 "미국의 중산층이 공격받고 있다"면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와 경제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69살인 워렌 의원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출신의 파산법 전문가로,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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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민주당 워렌, 차기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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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1-01 08:03:48
미국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2020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워렌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영상에서 "미국의 중산층이 공격받고 있다"면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와 경제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69살인 워렌 의원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출신의 파산법 전문가로,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워렌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영상에서 "미국의 중산층이 공격받고 있다"면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와 경제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69살인 워렌 의원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출신의 파산법 전문가로,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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