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인파 북적…“혼인·출산 늘 것”
한파 속에서도 전국 해맞이 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황금돼지 해'라는 속설로 혼인과 출산이 늘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마주 앉을 준비 돼…오판하면 새 길 모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비핵화를 위해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지만, 미국이 오판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해맞이…“경제정책 성과 없었다” 65%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과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경제 정책에서는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이 65%였습니다.
‘의사 살해’ 피의자 영장…의료진 폭행 심각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담당 의사를 살해한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의료진 폭행은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과 의료진은 거의 전원이 폭행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전국 해맞이 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황금돼지 해'라는 속설로 혼인과 출산이 늘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마주 앉을 준비 돼…오판하면 새 길 모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비핵화를 위해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지만, 미국이 오판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해맞이…“경제정책 성과 없었다” 65%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과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경제 정책에서는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이 65%였습니다.
‘의사 살해’ 피의자 영장…의료진 폭행 심각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담당 의사를 살해한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의료진 폭행은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과 의료진은 거의 전원이 폭행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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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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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1 18:59:44
- 수정2019-01-01 19:06:24
해맞이 인파 북적…“혼인·출산 늘 것”
한파 속에서도 전국 해맞이 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황금돼지 해'라는 속설로 혼인과 출산이 늘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마주 앉을 준비 돼…오판하면 새 길 모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비핵화를 위해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지만, 미국이 오판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해맞이…“경제정책 성과 없었다” 65%
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과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경제 정책에서는 "성과가 없었다"는 응답이 65%였습니다.
‘의사 살해’ 피의자 영장…의료진 폭행 심각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담당 의사를 살해한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의료진 폭행은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과 의료진은 거의 전원이 폭행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전국 해맞이 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황금돼지 해'라는 속설로 혼인과 출산이 늘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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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비핵화를 위해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지만, 미국이 오판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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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살해’ 피의자 영장…의료진 폭행 심각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갔다가 담당 의사를 살해한 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의료진 폭행은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과 의료진은 거의 전원이 폭행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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