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합차 주택 옥상으로 추락…3명 부상
입력 2019.01.01 (19:25)
수정 2019.01.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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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쯤 부산 서구 감천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인근 주택 옥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2살 장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러시아인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내리막길에서 차선을 바꾸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맞은 편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2살 장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러시아인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내리막길에서 차선을 바꾸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맞은 편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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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승합차 주택 옥상으로 추락…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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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1 19:27:00
- 수정2019-01-01 19:44:04
오늘 오전 5시쯤 부산 서구 감천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인근 주택 옥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2살 장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러시아인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내리막길에서 차선을 바꾸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맞은 편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2살 장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러시아인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내리막길에서 차선을 바꾸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맞은 편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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