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신년 맞이 산행…“풍요·행복 가득하길”
입력 2019.01.01 (21:33)
수정 2019.01.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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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공개일정으로 서울 남산 산행 길에 올라 시민들에게 올 한해 각 가정과 직장, 나라에 모두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와 소방대원 등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중인 인사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뜻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 올 해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와 소방대원 등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중인 인사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뜻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 올 해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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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신년 맞이 산행…“풍요·행복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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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1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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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공개일정으로 서울 남산 산행 길에 올라 시민들에게 올 한해 각 가정과 직장, 나라에 모두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와 소방대원 등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중인 인사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뜻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 올 해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 100세를 맞은 애국지사와 소방대원 등 사회 각 영역에서 활동중인 인사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뜻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 올 해 돌이킬 수 없는 평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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