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차가운 물 속으로 ‘풍덩’…새해 맞이 이색 수영
입력 2019.01.02 (07:31)
수정 2019.01.02 (1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
이탈리아 로마에선 18미터 아래 티베르강으로 몸을 던지는 게 새해 맞이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다이버 4명이 참여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바다 수영에 참여하고 독일 베를린에선 톡톡 튀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차디찬 호수에 몸을 담그면서 새해를 기념하고 각오를 다진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선 18미터 아래 티베르강으로 몸을 던지는 게 새해 맞이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다이버 4명이 참여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바다 수영에 참여하고 독일 베를린에선 톡톡 튀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차디찬 호수에 몸을 담그면서 새해를 기념하고 각오를 다진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차가운 물 속으로 ‘풍덩’…새해 맞이 이색 수영
-
- 입력 2019-01-02 07:34:01
- 수정2019-01-02 13:04:24
새해를 맞아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
이탈리아 로마에선 18미터 아래 티베르강으로 몸을 던지는 게 새해 맞이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다이버 4명이 참여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바다 수영에 참여하고 독일 베를린에선 톡톡 튀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차디찬 호수에 몸을 담그면서 새해를 기념하고 각오를 다진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선 18미터 아래 티베르강으로 몸을 던지는 게 새해 맞이 전통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다이버 4명이 참여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바다 수영에 참여하고 독일 베를린에선 톡톡 튀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차디찬 호수에 몸을 담그면서 새해를 기념하고 각오를 다진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