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 당국, 23일 ‘미세먼지’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19.01.15 (21:07)
수정 2019.01.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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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제23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상 외교를 포함한 한중 양자 및 다자 채널을 활용해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 환경협력센터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협력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상 외교를 포함한 한중 양자 및 다자 채널을 활용해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 환경협력센터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협력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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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외교 당국, 23일 ‘미세먼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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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5 21:08:19
- 수정2019-01-15 21:13:31
외교부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제23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상 외교를 포함한 한중 양자 및 다자 채널을 활용해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 환경협력센터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협력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상 외교를 포함한 한중 양자 및 다자 채널을 활용해 미세먼지 협력을 논의하고, 한중 환경협력센터 등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협력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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