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시위·약탈로 4명 사망

입력 2019.03.15 (10:41) 수정 2019.03.15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정전 사태로 항의 시위와 상점 약탈 사건이 잇따라 4명이 숨지고 300명이 체포됐습니다.

지난 7일 베네수엘라 국가 전력의 4분의 3을 공급하는 수력발전시설이 고장나 전국 19개 주에 전기 공급이 끊긴 뒤,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아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네수엘라, 시위·약탈로 4명 사망
    • 입력 2019-03-15 10:40:43
    • 수정2019-03-15 10:46:30
    지구촌뉴스
베네수엘라 대정전 사태로 항의 시위와 상점 약탈 사건이 잇따라 4명이 숨지고 300명이 체포됐습니다.

지난 7일 베네수엘라 국가 전력의 4분의 3을 공급하는 수력발전시설이 고장나 전국 19개 주에 전기 공급이 끊긴 뒤,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아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