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래퍼 닙시 허슬 장례식 열려
입력 2019.04.13 (07:33)
수정 2019.04.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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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총격으로 갑작스럽게 숨진 미국의 래퍼 닙시 허슬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많은 팬들과 팝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CNN등 외신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허슬의 장례식에 흰옷을 입은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전했습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장례식에서는 가수 스티비 원더의 추모 공연과 래퍼 스눕독을 비롯한 그의 친구와 가족, 정계 인사들의 추도사가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 바깥에서는 닙시의 운구 행렬을 따라 40km에 이르는 추모객들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CNN등 외신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허슬의 장례식에 흰옷을 입은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전했습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장례식에서는 가수 스티비 원더의 추모 공연과 래퍼 스눕독을 비롯한 그의 친구와 가족, 정계 인사들의 추도사가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 바깥에서는 닙시의 운구 행렬을 따라 40km에 이르는 추모객들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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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래퍼 닙시 허슬 장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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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3 07:37:37
- 수정2019-04-13 08:01:52
지난달말 총격으로 갑작스럽게 숨진 미국의 래퍼 닙시 허슬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많은 팬들과 팝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CNN등 외신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허슬의 장례식에 흰옷을 입은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전했습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장례식에서는 가수 스티비 원더의 추모 공연과 래퍼 스눕독을 비롯한 그의 친구와 가족, 정계 인사들의 추도사가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 바깥에서는 닙시의 운구 행렬을 따라 40km에 이르는 추모객들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CNN등 외신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허슬의 장례식에 흰옷을 입은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전했습니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장례식에서는 가수 스티비 원더의 추모 공연과 래퍼 스눕독을 비롯한 그의 친구와 가족, 정계 인사들의 추도사가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장 바깥에서는 닙시의 운구 행렬을 따라 40km에 이르는 추모객들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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