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전국 ‘맑음’…중부·경북 건조주의보
입력 2019.04.16 (06:26)
수정 2019.04.16 (06: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오늘은 22도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올해 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후 낮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오늘은 22도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올해 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후 낮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오늘 전국 ‘맑음’…중부·경북 건조주의보
-
- 입력 2019-04-16 06:27:49
- 수정2019-04-16 06:48:47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오늘은 22도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올해 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후 낮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오늘은 22도로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올해 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과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후 낮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