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 오늘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논의
입력 2019.04.22 (07:23)
수정 2019.04.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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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오늘(22일) 회동을 갖고,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 이른바 '패스트트랙' 처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비공개 회동을 통해 이번 주 안에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반대 기류도 커서 오늘 원내대표간 합의를 이루더라도 당별로 내부 추인을 받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비공개 회동을 통해 이번 주 안에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반대 기류도 커서 오늘 원내대표간 합의를 이루더라도 당별로 내부 추인을 받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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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4당, 오늘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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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07:23:52
- 수정2019-04-22 07:26:27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오늘(22일) 회동을 갖고,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 이른바 '패스트트랙' 처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비공개 회동을 통해 이번 주 안에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반대 기류도 커서 오늘 원내대표간 합의를 이루더라도 당별로 내부 추인을 받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비공개 회동을 통해 이번 주 안에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반대 기류도 커서 오늘 원내대표간 합의를 이루더라도 당별로 내부 추인을 받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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