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국 민정수석 차기 법무장관 후보로 검토
입력 2019.06.26 (07:15)
수정 2019.06.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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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두고, 검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조 수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만큼, 조 수석이 현 정부 2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두고, 검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조 수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만큼, 조 수석이 현 정부 2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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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조국 민정수석 차기 법무장관 후보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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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07:22:44
- 수정2019-06-26 07:29:57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두고, 검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조 수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만큼, 조 수석이 현 정부 2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두고, 검증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선 조 수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만큼, 조 수석이 현 정부 2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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