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멕시코 대지진 영웅’ 구조견 프리다 퇴역
입력 2019.06.26 (07:28)
수정 2019.06.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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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멕시코 대지진 당시 뛰어난 구조 활동으로 스타가 된 해군 구조견 프리다가 은퇴했습니다.
퇴역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은 프리다를 향해 해군의 일원으로 이름을 높였고, 멕시코의 심장부를 하나로 묶었다며 찬사를 바쳤습니다.
맞춤 제작된 고글과 부츠로 유명한 프리다는 멕시코 대지진 뿐 아니라 지난해 에콰도르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퇴역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은 프리다를 향해 해군의 일원으로 이름을 높였고, 멕시코의 심장부를 하나로 묶었다며 찬사를 바쳤습니다.
맞춤 제작된 고글과 부츠로 유명한 프리다는 멕시코 대지진 뿐 아니라 지난해 에콰도르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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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멕시코 대지진 영웅’ 구조견 프리다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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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07:36:53
- 수정2019-06-26 07:50:28

2017년 멕시코 대지진 당시 뛰어난 구조 활동으로 스타가 된 해군 구조견 프리다가 은퇴했습니다.
퇴역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은 프리다를 향해 해군의 일원으로 이름을 높였고, 멕시코의 심장부를 하나로 묶었다며 찬사를 바쳤습니다.
맞춤 제작된 고글과 부츠로 유명한 프리다는 멕시코 대지진 뿐 아니라 지난해 에콰도르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퇴역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은 프리다를 향해 해군의 일원으로 이름을 높였고, 멕시코의 심장부를 하나로 묶었다며 찬사를 바쳤습니다.
맞춤 제작된 고글과 부츠로 유명한 프리다는 멕시코 대지진 뿐 아니라 지난해 에콰도르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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