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한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 찬반 집회
입력 2019.06.29 (07:16)
수정 2019.06.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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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서울역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찬반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1시 서울역에서 트럼프 대통령 환영 집회를 개최합니다.
반면, 민중 공동행동 등이 주축이 된 단체들은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NO(노) 트럼프 범국민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찬반집회는 방한 이틀째인 내일(30일)도 이어집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1시 서울역에서 트럼프 대통령 환영 집회를 개최합니다.
반면, 민중 공동행동 등이 주축이 된 단체들은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NO(노) 트럼프 범국민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찬반집회는 방한 이틀째인 내일(30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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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방한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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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9 07:19:36
- 수정2019-06-29 08:03:04
오늘(2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서울역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찬반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1시 서울역에서 트럼프 대통령 환영 집회를 개최합니다.
반면, 민중 공동행동 등이 주축이 된 단체들은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NO(노) 트럼프 범국민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찬반집회는 방한 이틀째인 내일(30일)도 이어집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1시 서울역에서 트럼프 대통령 환영 집회를 개최합니다.
반면, 민중 공동행동 등이 주축이 된 단체들은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NO(노) 트럼프 범국민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찬반집회는 방한 이틀째인 내일(30일)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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