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무너져 어린이 9명 부상
입력 2019.07.13 (17:05)
수정 2019.07.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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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물놀이장에서 공기를 채워 넣은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어린이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통영시 미수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물놀이장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놀던 13살 조 모 군 등 어린이 9명이 떨어져 머리와 얼굴 등을 긁히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통영시 미수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물놀이장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놀던 13살 조 모 군 등 어린이 9명이 떨어져 머리와 얼굴 등을 긁히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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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무너져 어린이 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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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3 17:06:18
- 수정2019-07-13 17:09:33
야외 물놀이장에서 공기를 채워 넣은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어린이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통영시 미수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물놀이장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놀던 13살 조 모 군 등 어린이 9명이 떨어져 머리와 얼굴 등을 긁히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통영시 미수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마련된 간이 물놀이장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놀던 13살 조 모 군 등 어린이 9명이 떨어져 머리와 얼굴 등을 긁히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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