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홀로서기’ 강 다니엘, 솔로 앨범 명은 ‘컬러 온 미’
입력 2019.07.16 (06:56)
수정 2019.07.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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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강 다니엘 씨가 오는 25일 발표할 솔로 앨범의 제목과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강 다니엘 씨의 포부를 담아 앨범 제목을 '컬러 온 미'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강 다니엘 씨는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앨범은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가 끝난 상태로, 강 다니엘 씨는 컴백을 위한 막바지 안무 연습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강 다니엘 씨의 신곡 안무에는 프린스와 크리스 브라운 등 해외 팝스타들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 안무가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소속사는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강 다니엘 씨의 포부를 담아 앨범 제목을 '컬러 온 미'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강 다니엘 씨는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앨범은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가 끝난 상태로, 강 다니엘 씨는 컴백을 위한 막바지 안무 연습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강 다니엘 씨의 신곡 안무에는 프린스와 크리스 브라운 등 해외 팝스타들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 안무가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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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홀로서기’ 강 다니엘, 솔로 앨범 명은 ‘컬러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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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6 06: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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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강 다니엘 씨가 오는 25일 발표할 솔로 앨범의 제목과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는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강 다니엘 씨의 포부를 담아 앨범 제목을 '컬러 온 미'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강 다니엘 씨는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앨범은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가 끝난 상태로, 강 다니엘 씨는 컴백을 위한 막바지 안무 연습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강 다니엘 씨의 신곡 안무에는 프린스와 크리스 브라운 등 해외 팝스타들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 안무가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소속사는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강 다니엘 씨의 포부를 담아 앨범 제목을 '컬러 온 미'라고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강 다니엘 씨는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앨범은 현재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가 끝난 상태로, 강 다니엘 씨는 컴백을 위한 막바지 안무 연습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강 다니엘 씨의 신곡 안무에는 프린스와 크리스 브라운 등 해외 팝스타들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 안무가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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