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우한전 또 2골…5경기서 8골 폭발
입력 2019.08.03 (21:36)
수정 2019.08.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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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의 김신욱이 우한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김신욱은 1대 0으로 뒤진 전반 32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모레노의 패스를 받아 통쾌한 중거리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이어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왼발 발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김신욱은 중국 슈퍼리그 데뷔 5경기 연속 골로, 시즌 8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습니다.
김신욱은 1대 0으로 뒤진 전반 32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모레노의 패스를 받아 통쾌한 중거리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이어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왼발 발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김신욱은 중국 슈퍼리그 데뷔 5경기 연속 골로, 시즌 8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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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욱, 우한전 또 2골…5경기서 8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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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3 21:38:07
- 수정2019-08-03 21:42:48
![](/data/news/2019/08/03/4255759_210.jpg)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의 김신욱이 우한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김신욱은 1대 0으로 뒤진 전반 32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모레노의 패스를 받아 통쾌한 중거리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이어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왼발 발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김신욱은 중국 슈퍼리그 데뷔 5경기 연속 골로, 시즌 8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습니다.
김신욱은 1대 0으로 뒤진 전반 32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모레노의 패스를 받아 통쾌한 중거리 슛을 꽂아넣었습니다.
이어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왼발 발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김신욱은 중국 슈퍼리그 데뷔 5경기 연속 골로, 시즌 8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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