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LPGA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인 3위를 기록했습니다.
13번 홀 버디 등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은 박성현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 세타 차, 박성현은 내일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인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어려운 칩샷으로 버디를 낚았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해 역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안병훈은 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병훈은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13번 홀 버디 등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은 박성현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 세타 차, 박성현은 내일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인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어려운 칩샷으로 버디를 낚았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해 역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안병훈은 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병훈은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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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브리티시오픈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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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4 21:43:54
- 수정2019-08-04 21:59:30
![](/data/news/2019/08/04/4255991_230.jpg)
올 시즌 첫 LPGA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인 3위를 기록했습니다.
13번 홀 버디 등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은 박성현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 세타 차, 박성현은 내일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인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어려운 칩샷으로 버디를 낚았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해 역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안병훈은 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병훈은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13번 홀 버디 등 3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은 박성현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 세타 차, 박성현은 내일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메이저 2관왕인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어려운 칩샷으로 버디를 낚았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해 역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안병훈은 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병훈은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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