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미국 내셔널 걸스 대회 3안타 맹타
입력 2019.08.05 (21:53)
수정 2019.08.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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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학생 최초로 미국 내셔널걸스 야구 대회에 초청받았던 박민서가 7타수 3안타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뉴욕 원더스 3번타자로 출전한 박민서 !
첫 타석에서 남학생 못지 않은 스윙으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번엔 큼지막하게 친 타구가 아쉽게 파울 홈런이 되고 말았는데요.
아시아 출신의 유일한 참가자인 박민서는 4경기에서 출전해 7타수 3안타에 멋진 유격수 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뉴욕 원더스 3번타자로 출전한 박민서 !
첫 타석에서 남학생 못지 않은 스윙으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번엔 큼지막하게 친 타구가 아쉽게 파울 홈런이 되고 말았는데요.
아시아 출신의 유일한 참가자인 박민서는 4경기에서 출전해 7타수 3안타에 멋진 유격수 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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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서, 미국 내셔널 걸스 대회 3안타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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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21:58:47
- 수정2019-08-05 22:05:40
한국 여학생 최초로 미국 내셔널걸스 야구 대회에 초청받았던 박민서가 7타수 3안타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뉴욕 원더스 3번타자로 출전한 박민서 !
첫 타석에서 남학생 못지 않은 스윙으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번엔 큼지막하게 친 타구가 아쉽게 파울 홈런이 되고 말았는데요.
아시아 출신의 유일한 참가자인 박민서는 4경기에서 출전해 7타수 3안타에 멋진 유격수 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뉴욕 원더스 3번타자로 출전한 박민서 !
첫 타석에서 남학생 못지 않은 스윙으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번엔 큼지막하게 친 타구가 아쉽게 파울 홈런이 되고 말았는데요.
아시아 출신의 유일한 참가자인 박민서는 4경기에서 출전해 7타수 3안타에 멋진 유격수 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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