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①] ‘위안부 합의’ 위헌 청구 각하…한일 관계 갈등 재점화?

입력 2019.12.27 (16:32) 수정 2019.12.27 (1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2월27일(금)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헌재‘한일 위안부 합의’헌법소원 각하 결정
- 헌재“위안부 합의, 헌법 심판 대상 아냐“
- 피해자측 "상처 어루만져주지 못해 아쉬움 남아"
- 외교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및 상처 치유 노력 지속할 것"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①] ‘위안부 합의’ 위헌 청구 각하…한일 관계 갈등 재점화?
    • 입력 2019-12-27 16:33:04
    • 수정2019-12-27 18:18:58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①]
■ 방송시간 : 12월27일(금)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백성문 변호사


- 헌재‘한일 위안부 합의’헌법소원 각하 결정
- 헌재“위안부 합의, 헌법 심판 대상 아냐“
- 피해자측 "상처 어루만져주지 못해 아쉬움 남아"
- 외교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및 상처 치유 노력 지속할 것"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