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CNN “트럼프 올해 최소 85일 골프장행…이라크 공습날도 골프”
입력 2020.01.01 (07:31)
수정 2020.01.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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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한해 동안 닷새에 한 번꼴로 골프장에 갔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골프 개시'가 늦어졌으며 최소 85일을 골프장에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취임한 이후 골프장에 간 날은 모두 251일이었고, 지난 29일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나서 2시간 후에도 골프장에서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골프 개시'가 늦어졌으며 최소 85일을 골프장에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취임한 이후 골프장에 간 날은 모두 251일이었고, 지난 29일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나서 2시간 후에도 골프장에서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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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CNN “트럼프 올해 최소 85일 골프장행…이라크 공습날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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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07:33:48
- 수정2020-01-01 07:47:0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한해 동안 닷새에 한 번꼴로 골프장에 갔다고 미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골프 개시'가 늦어졌으며 최소 85일을 골프장에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취임한 이후 골프장에 간 날은 모두 251일이었고, 지난 29일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나서 2시간 후에도 골프장에서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골프 개시'가 늦어졌으며 최소 85일을 골프장에 머물렀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취임한 이후 골프장에 간 날은 모두 251일이었고, 지난 29일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하고 나서 2시간 후에도 골프장에서 포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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