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향 가는 길 정체 시작…이 시각 고속도로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늦게 풀렸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우한 여행 자제”…中, 우한 사실상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에 나선 정부가 중국 우한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내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동을 제한하는 등 우한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대폭 교체…최강욱 靑 비서관 기소
오늘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급 이하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차장급 검사들이 대폭 교체됐습니다. 검찰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장관 입시 비리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문석균, 출마 포기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늦게 풀렸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우한 여행 자제”…中, 우한 사실상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에 나선 정부가 중국 우한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내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동을 제한하는 등 우한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대폭 교체…최강욱 靑 비서관 기소
오늘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급 이하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차장급 검사들이 대폭 교체됐습니다. 검찰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장관 입시 비리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문석균, 출마 포기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20-01-23 18:59:20
- 수정2020-01-23 19:02:25
설 고향 가는 길 정체 시작…이 시각 고속도로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늦게 풀렸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우한 여행 자제”…中, 우한 사실상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에 나선 정부가 중국 우한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내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동을 제한하는 등 우한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대폭 교체…최강욱 靑 비서관 기소
오늘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급 이하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차장급 검사들이 대폭 교체됐습니다. 검찰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장관 입시 비리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문석균, 출마 포기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늦게 풀렸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우한 여행 자제”…中, 우한 사실상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 대응에 나선 정부가 중국 우한 여행 자제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내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동을 제한하는 등 우한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차장급 검사 대폭 교체…최강욱 靑 비서관 기소
오늘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급 이하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차장급 검사들이 대폭 교체됐습니다. 검찰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장관 입시 비리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문석균, 출마 포기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지역구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