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인근 공예품 창고에 불
입력 2020.04.03 (19:34)
수정 2020.04.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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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의 한 공예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센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자칫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헬기까지 동원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직원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센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자칫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헬기까지 동원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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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인근 공예품 창고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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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3 19:40:52
- 수정2020-04-03 19:42:58
오늘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의 한 공예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센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자칫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헬기까지 동원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직원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센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자칫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헬기까지 동원해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 있던 직원 4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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