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는다] 10명의 검체 한 번에 처리…검사 시간 단축
입력 2020.04.10 (06:41)
수정 2020.04.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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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최대 10명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하는 방법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양병원 전수 조사처럼 예방 차원의 대규모 검사에 특히 유용할 거라는 설명인데,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최대 10명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하는 방법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양병원 전수 조사처럼 예방 차원의 대규모 검사에 특히 유용할 거라는 설명인데,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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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에게 듣는다] 10명의 검체 한 번에 처리…검사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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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0 06:44:22
- 수정2020-04-10 08:50:14
[앵커]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최대 10명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하는 방법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양병원 전수 조사처럼 예방 차원의 대규모 검사에 특히 유용할 거라는 설명인데, 관련 브리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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