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5.04 (21:58) 수정 2020.05.0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어린이날, 공휴일이라 어른들은 쉬는데 무거운 가방 메고 학원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있습니다.

어른들은 주 5일, 40시간 일하고 싶다면서 왜 우리만 버겁게 공부시키느냐.. 원망도 나온다고 하죠.

어른과 어린이, 함께 행복한 세상 하루쯤 고민해봐도 좋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05-04 22:01:35
    • 수정2020-05-04 22:04:05
    뉴스 9
내일 어린이날, 공휴일이라 어른들은 쉬는데 무거운 가방 메고 학원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있습니다.

어른들은 주 5일, 40시간 일하고 싶다면서 왜 우리만 버겁게 공부시키느냐.. 원망도 나온다고 하죠.

어른과 어린이, 함께 행복한 세상 하루쯤 고민해봐도 좋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