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23득점’ 오리온, LG 꺾고 공동 2위
입력 2020.12.21 (21:56)
수정 2020.1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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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이 23득점을 올린 이대성을 앞세워 LG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골밑에서 득점을 이끌어 내는 절묘한 볼 배급도 돋보입니다.
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골밑에서 득점을 이끌어 내는 절묘한 볼 배급도 돋보입니다.
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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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성 23득점’ 오리온, LG 꺾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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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6:25
- 수정2020-12-21 22:01:37
프로농구 오리온이 23득점을 올린 이대성을 앞세워 LG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골밑에서 득점을 이끌어 내는 절묘한 볼 배급도 돋보입니다.
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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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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