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첫 훈련’ 김하성 “달까지 날려버려!”
입력 2021.02.23 (21:53)
수정 2021.02.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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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는데, 호쾌한 타격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컨디션 좋아요. 어차피 지금은 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컨디션 좋아요. 어차피 지금은 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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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첫 훈련’ 김하성 “달까지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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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1:53:18
- 수정2021-02-23 22:01:23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는데, 호쾌한 타격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컨디션 좋아요. 어차피 지금은 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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