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뉴스는 한 장의 사진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 손의 주인공 누구일까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어느 간호사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코로나와의 사투를 담은 수기집에 담긴 사진인데요.
보기만 해도 가슴 먹먹한 이 사진 한 장, 어느덧 4백 일을 넘어선 그간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손의 주인공 누구일까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어느 간호사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코로나와의 사투를 담은 수기집에 담긴 사진인데요.
보기만 해도 가슴 먹먹한 이 사진 한 장, 어느덧 4백 일을 넘어선 그간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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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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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22:00:03
- 수정2021-02-24 22:05:44
오늘 9시 뉴스는 한 장의 사진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 손의 주인공 누구일까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어느 간호사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코로나와의 사투를 담은 수기집에 담긴 사진인데요.
보기만 해도 가슴 먹먹한 이 사진 한 장, 어느덧 4백 일을 넘어선 그간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손의 주인공 누구일까요?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어느 간호사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펴낸 코로나와의 사투를 담은 수기집에 담긴 사진인데요.
보기만 해도 가슴 먹먹한 이 사진 한 장, 어느덧 4백 일을 넘어선 그간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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