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 최소화…심야 송출 제한
입력 2021.03.31 (12:09)
수정 2021.03.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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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과도한 재난문자가 국민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관련 재난문자 발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 조치 계획과 대응 실적, 널리 알려진 개인방역수칙 등은 앞으로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됩니다.
아울러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심야시간대 송출도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 조치 계획과 대응 실적, 널리 알려진 개인방역수칙 등은 앞으로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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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 최소화…심야 송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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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12:09:51
- 수정2021-03-31 12:15:20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과도한 재난문자가 국민들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관련 재난문자 발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 조치 계획과 대응 실적, 널리 알려진 개인방역수칙 등은 앞으로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됩니다.
아울러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심야시간대 송출도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과 동선, 지자체 조치 계획과 대응 실적, 널리 알려진 개인방역수칙 등은 앞으로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됩니다.
아울러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심야시간대 송출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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