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가짜 백신 접종 카드 판매한 술집 주인 기소
입력 2021.05.07 (10:45)
수정 2021.05.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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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술집 주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 카드를 위조해서 팔다가 적발됐습니다.
위조된 카드가 얼마에 거래됐고 몇 장이나 판매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술집 주인은 정부 직인 위조와 신원 도용 등 3건의 중범죄 혐의와 허위 의료기록 작성 등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위조된 카드가 얼마에 거래됐고 몇 장이나 판매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술집 주인은 정부 직인 위조와 신원 도용 등 3건의 중범죄 혐의와 허위 의료기록 작성 등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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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가짜 백신 접종 카드 판매한 술집 주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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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7 10:45:57
- 수정2021-05-07 10:53:09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술집 주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 카드를 위조해서 팔다가 적발됐습니다.
위조된 카드가 얼마에 거래됐고 몇 장이나 판매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술집 주인은 정부 직인 위조와 신원 도용 등 3건의 중범죄 혐의와 허위 의료기록 작성 등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위조된 카드가 얼마에 거래됐고 몇 장이나 판매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술집 주인은 정부 직인 위조와 신원 도용 등 3건의 중범죄 혐의와 허위 의료기록 작성 등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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