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77일 만에 확진자 300명대…공연장 등 인원 제한 완화 외
입력 2021.06.14 (12:34)
수정 2021.06.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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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77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 스포츠 경기장과 대중음악 공연장의 입장 허용 인원이 늘어나고 수도권 중학생의 등교 수업도 확대됩니다.
G7 “北 대화 나서야”…“日 총리와 회담 불발 아쉬워”
G7 정상회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가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성사되지 않아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 사업 수사 확대…고교 2학년 김 모 군 발인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업자 선정 과정 등 재개발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희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고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의 발인식이 오늘 거행됐습니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천안함 유족에 사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첫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유족들을 만나 보수가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고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선기획단’에 파격적인 인물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30도 안팎 더위’…동해안 ‘비교적 선선’
단오인 오늘 서울 30도, 대전 31도 등까지 오르는 등 백두대간 서쪽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됩니다. 동해안은 25도 안팎에 머물러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G7 “北 대화 나서야”…“日 총리와 회담 불발 아쉬워”
G7 정상회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가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성사되지 않아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 사업 수사 확대…고교 2학년 김 모 군 발인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업자 선정 과정 등 재개발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희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고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의 발인식이 오늘 거행됐습니다.
국민의힘 새 지도부, 천안함 유족에 사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첫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유족들을 만나 보수가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고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선기획단’에 파격적인 인물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30도 안팎 더위’…동해안 ‘비교적 선선’
단오인 오늘 서울 30도, 대전 31도 등까지 오르는 등 백두대간 서쪽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됩니다. 동해안은 25도 안팎에 머물러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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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주요뉴스] 77일 만에 확진자 300명대…공연장 등 인원 제한 완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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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2:34:35
- 수정2021-06-14 12:42:51
오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77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 스포츠 경기장과 대중음악 공연장의 입장 허용 인원이 늘어나고 수도권 중학생의 등교 수업도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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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대화 복귀 촉구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가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성사되지 않아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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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업자 선정 과정 등 재개발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희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고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의 발인식이 오늘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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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첫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유족들을 만나 보수가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고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선기획단’에 파격적인 인물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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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인 오늘 서울 30도, 대전 31도 등까지 오르는 등 백두대간 서쪽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됩니다. 동해안은 25도 안팎에 머물러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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