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선권 “무의미한 미국과의 어떤 접촉도 생각 안 해”
입력 2021.06.24 (06:29)
수정 2021.06.2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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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북한은 미국과의 어떤 접촉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 외무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리 외무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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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리선권 “무의미한 미국과의 어떤 접촉도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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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06:29:51
- 수정2021-06-24 06:35:05

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북한은 미국과의 어떤 접촉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 외무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리 외무상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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