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 공군 참모총장 내정자 임명 연기
입력 2021.06.29 (21:25)
수정 2021.06.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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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신임 공군참모총장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아 내일로 예정된 공군 참모총장 취임식이 연기됐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인사혁신처에서 넘어오지 않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가 공군사관학교장 시절 교수 감금 사건 등 적정 처리 여부를 놓고 막판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인사혁신처에서 넘어오지 않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가 공군사관학교장 시절 교수 감금 사건 등 적정 처리 여부를 놓고 막판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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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호 공군 참모총장 내정자 임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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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21:25:56
- 수정2021-06-29 21:34:45
박인호 신임 공군참모총장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아 내일로 예정된 공군 참모총장 취임식이 연기됐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인사혁신처에서 넘어오지 않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가 공군사관학교장 시절 교수 감금 사건 등 적정 처리 여부를 놓고 막판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박 내정자의 임명 안건이 인사혁신처에서 넘어오지 않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가 공군사관학교장 시절 교수 감금 사건 등 적정 처리 여부를 놓고 막판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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