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수해 발생 구도심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입력 2021.07.13 (19:06)
수정 2021.07.13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구도심 수해 현장을 찾은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구도심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운천 의원 등은 익산시의 요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수해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와 피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정운천 의원 등은 익산시의 요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수해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와 피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수해 발생 구도심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
- 입력 2021-07-13 19:06:59
- 수정2021-07-13 19:11:37
익산시는 구도심 수해 현장을 찾은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구도심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운천 의원 등은 익산시의 요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수해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와 피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정운천 의원 등은 익산시의 요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수해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와 피해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