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축구 선수로 변신한 마크롱…“자선 모금 위해”
입력 2021.10.18 (10:55)
수정 2021.10.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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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에 입장하는 축구 선수, 그런데 낯이 익은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프랑스 병원 조합이 의료기금을 모으기 위해 연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인 병원 직원들과 함께 잔디밭을 누볐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아스널 F.C.팀의 감독이기도 했던 아르센 벵거도 함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반전 시작 10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는 데 성공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프랑스 병원 조합이 의료기금을 모으기 위해 연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인 병원 직원들과 함께 잔디밭을 누볐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아스널 F.C.팀의 감독이기도 했던 아르센 벵거도 함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반전 시작 10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는 데 성공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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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축구 선수로 변신한 마크롱…“자선 모금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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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8 10:55:43
- 수정2021-10-18 11:02:11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에 입장하는 축구 선수, 그런데 낯이 익은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프랑스 병원 조합이 의료기금을 모으기 위해 연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인 병원 직원들과 함께 잔디밭을 누볐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아스널 F.C.팀의 감독이기도 했던 아르센 벵거도 함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반전 시작 10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는 데 성공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프랑스 병원 조합이 의료기금을 모으기 위해 연 자선 축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모인 병원 직원들과 함께 잔디밭을 누볐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아스널 F.C.팀의 감독이기도 했던 아르센 벵거도 함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반전 시작 10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는 데 성공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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