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에 대학로 ‘들썩’…연극 매진
입력 2022.01.13 (06:44)
수정 2022.01.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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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오영수 씨가 미국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받으면서 출연 중인 연극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내가 여든셋만 아니었어도 괜찮다고 말했을 텐데 오영수 씨와 후배 이상윤 씨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연극 '라스트 세션'입니다.
공연예술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이번 주 연극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7일 개막해 4위에 머무르다 오영수 씨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동시에 순위가 급등했습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 루이스의 대담을 그린 2인극으로
프로이트 역의 오영수 씨는 수상 후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에도 평소처럼 연극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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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막해 4위에 머무르다 오영수 씨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동시에 순위가 급등했습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 루이스의 대담을 그린 2인극으로
프로이트 역의 오영수 씨는 수상 후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에도 평소처럼 연극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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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에 대학로 ‘들썩’…연극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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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06:44:01
- 수정2022-01-13 08:16:17
원로배우 오영수 씨가 미국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받으면서 출연 중인 연극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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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든셋만 아니었어도 괜찮다고 말했을 텐데 오영수 씨와 후배 이상윤 씨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연극 '라스트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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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막해 4위에 머무르다 오영수 씨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동시에 순위가 급등했습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 루이스의 대담을 그린 2인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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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막해 4위에 머무르다 오영수 씨의 골든글로브 수상과 동시에 순위가 급등했습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와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 루이스의 대담을 그린 2인극으로
프로이트 역의 오영수 씨는 수상 후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에도 평소처럼 연극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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