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2.05.24 (22:11) 수정 2022.05.24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미국 뉴욕시에 남아있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습니다.

거리를 떠난 공중전화는 박물관으로 옮겨져 스마트폰 없던 시대를 추억하게 될 겁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공중전화 부스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그곳에서 주고받았던 마음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2-05-24 22:11:12
    • 수정2022-05-24 22:15:26
    뉴스 9
어제 미국 뉴욕시에 남아있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습니다.

거리를 떠난 공중전화는 박물관으로 옮겨져 스마트폰 없던 시대를 추억하게 될 겁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공중전화 부스 찾아보기 어려워졌는데, 그곳에서 주고받았던 마음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