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도의원 “동학농민혁명 현장 ‘고부관아’ 복원해야”
입력 2023.01.23 (07:42)
수정 2023.01.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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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당시 전봉준 장군 등 농민군이 점거했던 옛 고부관아를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옛 고부관아 터가 초등학교로 바뀌어 동헌이나 객사 등 과거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옛 고부관아 터가 초등학교로 바뀌어 동헌이나 객사 등 과거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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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영선 도의원 “동학농민혁명 현장 ‘고부관아’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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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7:42:57
- 수정2023-01-23 08:38:54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봉준 장군 등 농민군이 점거했던 옛 고부관아를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옛 고부관아 터가 초등학교로 바뀌어 동헌이나 객사 등 과거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은 옛 고부관아 터가 초등학교로 바뀌어 동헌이나 객사 등 과거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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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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