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3.01.27 (12:00) 수정 2023.0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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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 가짜뉴스 판쳐”…“대장동 횡재세 물려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발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게 대장동 횡재세를 물려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단기비자 발급 제한’ 2월 말까지 연장

중국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가 다음 달 28일까지로 연장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뀝니다.

일본, 5월부터 코로나19 독감 취급

일본 정부가 오는 5월부터 코로나 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처럼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 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곧 결정합니다.

‘알펜시아 입찰방해 의혹’ KH그룹 부사장 소환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KH그룹 재무부사장을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로부터 입찰 관련 정보를 넘겨받았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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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 가짜뉴스 판쳐”…“대장동 횡재세 물려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발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표에게 대장동 횡재세를 물려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단기비자 발급 제한’ 2월 말까지 연장

중국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가 다음 달 28일까지로 연장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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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는 5월부터 코로나 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처럼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 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곧 결정합니다.

‘알펜시아 입찰방해 의혹’ KH그룹 부사장 소환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KH그룹 재무부사장을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로부터 입찰 관련 정보를 넘겨받았는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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