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어”

입력 2023.03.30 (17:10) 수정 2023.03.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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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이런 해명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대통령실이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대변인실 명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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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산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어”
    • 입력 2023-03-30 17:10:11
    • 수정2023-03-30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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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이런 해명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대통령실이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대변인실 명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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