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폐비닐 공장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3.03.31 (06:25) 수정 2023.03.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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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경남 김해시 상동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소방 차량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공장 작업자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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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김해 폐비닐 공장 불…1시간여 만에 진화
    • 입력 2023-03-31 06:25:01
    • 수정2023-03-31 0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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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경남 김해시 상동의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소방 차량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공장 작업자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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