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말만하면 진짜보다 더 진짜같게…AI가 만든 이미지
입력 2023.03.31 (12:38)
수정 2023.03.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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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멋진 흰색 패딩을 입은 프란시스코 교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인공지능,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었죠.
이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만 있으면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도 사실로 착각할 정도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순식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긴 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며칠 전 패딩을 입은 교황의 사진에 여러 사람들이 깜빡 속았죠?
[앵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교황청에서 무슨 반응이 나왔습니까?
[앵커]
요즘 이런 가짜 사진이 화제가 된 사례가 또 있었죠?
[앵커]
이런 가짜 이미지들이 큰 화제가 되다보니 이걸 따라하는 사진들이 잇달아 나왔겠네요.
[앵커]
가짜 이미지들은 이전에도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현실감이 높은 가짜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크지 않을까요?
최근 멋진 흰색 패딩을 입은 프란시스코 교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인공지능,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었죠.
이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만 있으면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도 사실로 착각할 정도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순식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긴 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며칠 전 패딩을 입은 교황의 사진에 여러 사람들이 깜빡 속았죠?
[앵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교황청에서 무슨 반응이 나왔습니까?
[앵커]
요즘 이런 가짜 사진이 화제가 된 사례가 또 있었죠?
[앵커]
이런 가짜 이미지들이 큰 화제가 되다보니 이걸 따라하는 사진들이 잇달아 나왔겠네요.
[앵커]
가짜 이미지들은 이전에도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현실감이 높은 가짜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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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2:38:08
- 수정2023-03-31 13:03:44
[앵커]
최근 멋진 흰색 패딩을 입은 프란시스코 교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인공지능,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었죠.
이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만 있으면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도 사실로 착각할 정도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순식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긴 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며칠 전 패딩을 입은 교황의 사진에 여러 사람들이 깜빡 속았죠?
[앵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교황청에서 무슨 반응이 나왔습니까?
[앵커]
요즘 이런 가짜 사진이 화제가 된 사례가 또 있었죠?
[앵커]
이런 가짜 이미지들이 큰 화제가 되다보니 이걸 따라하는 사진들이 잇달아 나왔겠네요.
[앵커]
가짜 이미지들은 이전에도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현실감이 높은 가짜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크지 않을까요?
최근 멋진 흰색 패딩을 입은 프란시스코 교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알고보니 인공지능,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었죠.
이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만 있으면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도 사실로 착각할 정도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순식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기하긴 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며칠 전 패딩을 입은 교황의 사진에 여러 사람들이 깜빡 속았죠?
[앵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교황청에서 무슨 반응이 나왔습니까?
[앵커]
요즘 이런 가짜 사진이 화제가 된 사례가 또 있었죠?
[앵커]
이런 가짜 이미지들이 큰 화제가 되다보니 이걸 따라하는 사진들이 잇달아 나왔겠네요.
[앵커]
가짜 이미지들은 이전에도 있지 않았습니까?
[앵커]
현실감이 높은 가짜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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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송 기자 pine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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